향후 조달청에서 발주하는 건축설계에 BIM을 적용함에 필요한 지침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아래는 보도자료이며, 지침서는 첨부하였으니 많은 참고 바랍니다.

------------------------------------------ 보 도 자 료 --------------------------------------------

□ 조달청(청장 : 노대래)은 내년부터 발주하는 설계공모와 턴키공사에 적용될 ‘BIM 발주지침’을 발표하였다. 

  ( *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 기존의 2D설계를 3D설계로 한 차원 격상시킴. 건설 전(全) 단계의 정보를 통합 관리해 설계품질 향상과 예산절감, 녹색건설에 효과.)

 ○ ‘BIM 발주지침’ 제정은 최근 많은 공공 발주기관이 BIM적용을 시도하고 있으나 요구사항과 납품 및 품질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아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 BIM 발주지침은 조달청 홈페이지(WWW.pp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조달청이 공개한 ‘BIM 발주지침’은 최소한의 BIM 작성과 납품, 발주기관 품질요구 기준을 담고, 설계 단계별로 BIM적용 범위를 제시해 신기술 적용에 따른 시장의 과도한 부담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ㅇ BIM을 활용한 건물에너지효율검토 및 에너지 시뮬레이션, 기초수량 데이터의 작성 등을 명확히 요구함으로써 공공부문의 녹색건설 확대와 예산절감을 유도하고 있다. 

□ ‘BIM 발주지침’은 2011년부터 공고하는 시설공사 Total Service* 공사 중 BIM을 활용하는 설계공모와 턴키공사의 입찰 공고시 입찰안내서에 반영해 적용된다.
   * 시설공사 Total Service : 공사발주 경험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한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시설물의 기획·설계·시공·사후관리의 건설 전 단계 업무를 조달청이 대행하는 서비스로 ‘10년 현재 3조 2,431억원 공사를 수임한 바 있다.
 ㅇ BIM 적용에 대한 수요기관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다수 사업에 조달청이 공개한 ‘BIM 발주지침’이 활용될 전망이며,
 ㅇ 앞으로 조달청은 시범사업을 통한 현장 적용과 연구용역을 통해 본 지침을 지속적으로 보완시켜 공공 발주기관 뿐만 아니라 그간 BIM적용이 어려웠던 중·소규모 업체에도 충분한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 천룡 시설사업국장은 “Total Service를 이용하는 수요기관들이 BIM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11년에 당초 계획한 3-4건 보다 많은 BIM 발주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발주 확대 뿐만 아니라 조기에 제도적 기반을 정착시키기 위해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 한편, 조달청은 그동안 ‘용인시민체육공원 조성사업’,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 건립공사’ 등에 BIM 설계를 반영해 발주한바 있으며 2012년부터 Total Service로 발주하는 500억원 이상인 턴키·설계공모 공사에 BIM적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