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의 범용 캐드 프로그램 개발사인 독일의 그래버트(Graebert GmbH./www.graebert.co.kr)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을 위해 한글과컴퓨터와 제휴한다고 6월24일 밝혔다.

 

한컴 SSO 이미지 수정.png

그래버트는 PC, 모바일, 웹에서 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구현하는 세계 최초의 삼위일체형 캐드 제품군 아레스 캐드 삼위일체(ARES CAD 삼위일체/이하 삼위일체’)‘를 지난 4월 출시하고 인텔리코리아(대표 박승훈)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공급을 시작하였으며, 한국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한컴오피스 개발사이자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인 한글과컴퓨터와 손을 잡았다.

 

그래버트의 삼위일체는 파일 및 정보 저장 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설계되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디지털 도면 파일을 PC-모바일-웹 등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는 별도의 저장장치를 휴대하거나 파일을 전송하지 않아도 인터넷만 연결되면 자신의 도면 파일을 불러오거나 편집하여 업로드가 가능하다.

 

그래버트는 삼위일체사용자들의 안정적이고 안전한 데이터 보관을 위해 구글 드라이브(Drive),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OneDrive), 드롭박스(Dropbox), BOX, 온쉐이프(Onshape) 등 세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연동해왔으며, 이번에 한글과컴퓨터와의 제휴를 통해 오는 9월부터 한컴 스페이스도 연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noname01.png

1977년에 설립 이래 오토캐드 dwg 호환형 캐드를 개발해 온 그래버트는, PC 기반의 범용 캐드(아레스 커멘더) 외에 모바일 캐드(아레스 터치)와 클라우드 기반의 웹 캐드(아레스 쿠도)를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 공급해오고 있다.